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2020-03-25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G1강원민방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디어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후보들은 정책과 자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보수의 텃밭이었던 강릉 선거구지만 이번 선거는 안갯속입니다. 미래통합당 공천에 반발한 3선 국회의원과 3선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보수 분열에 따른 여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지역 대결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편입된 태백, 정선 지역을 잡기 위한 폐광지 정책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도내 소규모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던 '로컬푸트' 시장이 판로를 잃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후보들은 정책과 자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보수의 텃밭이었던 강릉 선거구지만 이번 선거는 안갯속입니다. 미래통합당 공천에 반발한 3선 국회의원과 3선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보수 분열에 따른 여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지역 대결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편입된 태백, 정선 지역을 잡기 위한 폐광지 정책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도내 소규모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던 '로컬푸트' 시장이 판로를 잃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