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의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8개 선거구에 37명이 출사표를 던져 4.6:1 유례없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무소속 출마자가 많습니다.


G1강원민방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접경지역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정만호, 한기호 두 후보의 심도있는 정책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n번방' 사건의 충격이 온 사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뿐 아니라 채팅 메신저나 SNS를 통해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수사망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고비를 넘기기위해 정부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고 있지만, 유명 맛집에는 여전히 긴 줄이 늘어서고 있습니다.
영업을 제한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서 방역 당국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