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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신천지와 연관' 가짜뉴스 퍼트린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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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는 강릉 전통시장 일부 상점이 신천지와 연관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6일 SNS를 통해 강릉시내 70여개 업체가 신천지 종교 관련자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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