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어제 도내 5개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에서 강원도 총선은 초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야 진영 대결이 뚜렷한 가운데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이 당락을 가를 전망입니다.


총선을 6일 앞두고 후보들의 마음은 급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요란한 선거 운동은 없어졌습니다. 방역을 하거나 청소를 하는 등 조용하고 감성적인 선거 운동이 대세입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습니다.
서버가 막히는 등 예상했던대로 곳곳에서 수업 장애와 혼란이 잇따랐습니다.


정부와 강원도는 물론 시군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고 재난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명칭이나 지원대상, 액수도 제각각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