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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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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대 국책 사업인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연구 시설을 놓고 유치전이 뜨겁습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내세우며 수도권 연구 기관과 협력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제21대 총선 당선자의 공약을 점검합니다.
춘천 갑 허영 당선인은 '호반의 도시' 답게 물을, 춘천-화천-철원-양구 을 한기호 당선인은 접경지 군부대 축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늘로 도내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은 전자기기 사용은 물론이고 혼자 수업도 불가능해 현실적으론 '학부모 개학'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지역의 명물인 유채꽃밭을 갈아엎었던 삼척시가 5월 장미 축제를 앞두고 또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내세우며 수도권 연구 기관과 협력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제21대 총선 당선자의 공약을 점검합니다.
춘천 갑 허영 당선인은 '호반의 도시' 답게 물을, 춘천-화천-철원-양구 을 한기호 당선인은 접경지 군부대 축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늘로 도내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은 전자기기 사용은 물론이고 혼자 수업도 불가능해 현실적으론 '학부모 개학'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지역의 명물인 유채꽃밭을 갈아엎었던 삼척시가 5월 장미 축제를 앞두고 또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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