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문어 자원 회복을 하겠다며 만든 수중 산란장 대부분이 설치 1년도 안돼 파손된 것으로 G1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친환경 소재라면서 항아리 재료를 도입했는데 강도나 내구성에 대한 고민은 없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G1이 연속보도하고 있는 태백 지역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불법 발급과 관련해,
경찰 수사와 동시에 범행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와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등이 '바이오메디컬 혁신 센터' 통해 강원도 바이오 산업을 체계화하고, 감염병 백신과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철원군이 문을 연 공공 산후조리원이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에게만 예약을 받는 등 이용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서 기대만큼이나 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