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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13
2020-05-13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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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와 경기도, 문화재청은 '북한 민족 유산의 이해와 남북 문화재 교류 협력 방안'을 주제로 내일 서울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0년 제1차 남북문화유산 정책 포럼'을 개최합니다.
평창군과 아시아바둑연맹은 오늘 서울에서 바둑연수원을 평창구에 유치하는데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오는 23일 인제 스피디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가수 이승철과 벤 등이 참여하는 'DMZ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체인지--------------------
고성군이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방지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의 행정 편의를 위해 지문 인식만으로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공항 출국장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 쯤, 삼척 삼표시멘트 공장에서 63살 A씨가 시멘트 재료 계량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청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경기도, 문화재청은 '북한 민족 유산의 이해와 남북 문화재 교류 협력 방안'을 주제로 내일 서울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20년 제1차 남북문화유산 정책 포럼'을 개최합니다.
평창군과 아시아바둑연맹은 오늘 서울에서 바둑연수원을 평창구에 유치하는데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오는 23일 인제 스피디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가수 이승철과 벤 등이 참여하는 'DMZ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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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방지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의 행정 편의를 위해 지문 인식만으로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공항 출국장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 쯤, 삼척 삼표시멘트 공장에서 63살 A씨가 시멘트 재료 계량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청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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