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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속에 첫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선 철저한 방역을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코로나 전과 후. 교실 풍경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다양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가운데 '선불카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낡은 마그네틱 방식이어서 단말기 방식에 따라 결제를 할 수 없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교육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등교 수업 없이 보육과 교육을 가정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학생당 10만원씩 지원하는 방안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집'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도시로 또 도심으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계속 늘고 있는 '빈집'의 실태를 진단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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