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올해 1월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4.73% 상승
2020-05-28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올해 1월 1일 기준, 강원도내 개별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평균 4.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변동률 5.95% 보다 낮은 4.7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양양군이 8.0%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영월군 6.47%, 화천군 6.20%, 강릉시 6.16%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춘천시 조양동 명동 입구로 지난해보다 29만 원 올라 ㎡당 천 930만 원 이었으며, 가장 싼 땅은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임야로 ㎡당 166원이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변동률 5.95% 보다 낮은 4.7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양양군이 8.0%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영월군 6.47%, 화천군 6.20%, 강릉시 6.16%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춘천시 조양동 명동 입구로 지난해보다 29만 원 올라 ㎡당 천 930만 원 이었으며, 가장 싼 땅은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임야로 ㎡당 166원이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