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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6/9
2020-06-09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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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오늘(9일) 본부 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와 어촌 6차 산업화를 통한 어업의 재생·혁신성장 견인 상생발전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오늘 2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봄철 동해안 산불방지대책 운영 성과 보고회'를 열고 산불 방지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영월에 있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는 서울시립대학교와 한국소방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습실과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받아 인재육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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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속초해양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 백여 곳을 대상으로 물류비를 연간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단계동 장미공원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원주지역 공원 곳곳에서 7차례에 걸쳐 '2020 한여름 밤의 꾼'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양구군은 내수면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늘리기 위해 내일 파로호에 어린 뱀장어 만 6천여마리를 방류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오늘(9일) 본부 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와 어촌 6차 산업화를 통한 어업의 재생·혁신성장 견인 상생발전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오늘 2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봄철 동해안 산불방지대책 운영 성과 보고회'를 열고 산불 방지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영월에 있는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는 서울시립대학교와 한국소방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습실과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받아 인재육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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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속초해양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 백여 곳을 대상으로 물류비를 연간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단계동 장미공원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원주지역 공원 곳곳에서 7차례에 걸쳐 '2020 한여름 밤의 꾼'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양구군은 내수면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늘리기 위해 내일 파로호에 어린 뱀장어 만 6천여마리를 방류합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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