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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문성근이사장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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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화를 이야기하는 영화제가 개막했는데 공교롭게 남북관계가 상당히 경색되고 있습니다.어떤 심정이신지, 또 평창영화제가 어떻게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이번 영화제 주제, '다시 평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막연한 단어인데, 지금 남북 정세에는 더 간절해졌습니다. 개인과 국민, 나라 전체로 볼 때 이사장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평화란 무엇일까요.



3.코로나19와 북한 도발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올해로 두번째 열리며 더 성대해졌습니다. 강원도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에 평창평화영화제는 어떤 의미와 가능성이 있을까요?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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