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강원민방 제18기 시청자 위원회 6월 회의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회의 형식으로 열린 오늘 회의에서 시청자 위원들은,


테마스페셜 '발왕산 봄으로의 초대'가 잔잔한 글과 빼어난 영상미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일부 프로그램 리포터의 과도한 행동과 어휘 선택이 매끄럽지 못한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강원도 지역구 의원들의 활동과 1호 법안을 다룬 연속보도는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G1 허인구 대표이사 사장은 G1 서울지사 개소를 계기로 강원도 현안과 관련한 국회와 정부의 움직임은 물론 경제와 예술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출향 인사들의 소식도 도민들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