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강원지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인들을 위해 원주에서 생산되는 한지마스크 4만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 원종화 총재의 임기 마지막 사업인 세계 사회봉사 마스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세계를 상대로 한 직접 봉사가 어려워지자,

강원지구 회원 3천 100명이 1인당 2만원씩을 걷어, 필리핀과 대만 등 8개국 자매클럽에 원주 한지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