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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도내 관광지 피서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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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장마가 끝난 화창한 날씨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도내 관광지마다 피서객으로 북적였습니다.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 등 도내 대표 해수욕장엔 오전부터 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산간 계곡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휴가철 최대 성수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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