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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넘어섰습니다. 동시다발로 터지는 깜깜이 확진에 지역 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병상이 부족합니다. 강원도는 내일부터 무증상자나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 센터를 운영하기로하고 대상 시설을 지정했습니다.



상황은 엄중한데 일부에서 보이는 '감염불감증'이 아쉽습니다. 증상이 있는데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거나 동선을 감추는 사례도 있는데 함께 치러야하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큽니다.




태풍 바비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는 조금 비켜나 있지만 밤사이 강풍이 예상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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