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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벼 재배 면적 28,405ha, 감소세 뚜렷
2020-08-29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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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벼 재배 면적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벼 재배 면적 조사에 따르면, 도내 벼 재배 면적은 지난 2018년 2만 9천 6ha에서 지난해 2만 8천 640ha, 올해는 2만 8천 405ha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홍천군이 지난해에 비해 211ha가 줄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반면, 고성군은 104ha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벼 재배 면적 조사에 따르면, 도내 벼 재배 면적은 지난 2018년 2만 9천 6ha에서 지난해 2만 8천 640ha, 올해는 2만 8천 405ha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홍천군이 지난해에 비해 211ha가 줄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반면, 고성군은 104ha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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