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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잇딴 음주 운전에 이어, 이번엔 음주 후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 기강해이 걱정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하는 것, 누구다 다 아는 경찰의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과 관련된 논란, 가볍지 않습니다.

국민들 지금 다 어렵습니다.

경찰 스스로 사안을 더욱 엄중히 봐야 할 것 입니다.

G1 8시 뉴스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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