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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로나 사태에 얼어붙은 장애인 고용 실태, 전해드렸는데요,

"어쩔 수 없이 나오라고 하니까 아쉽죠.."라고 얘기한 임지혜씨의 인터뷰, 다들 안타깝게 보셨을 겁니다.

단기간의 고용 지원 프로그램 기간엔 하루 만원 안팎의 적은 금액을 받고도,

계약 기간이 끝나면 아쉽게 일을 그만둬야 하는 현실,

임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장애인들의 서글픈 현실일 겁니다.

요즘 어렵지 않은 분들 없겠지만, 더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 가능하다면, 더 한번 돌아봐 줬으면 합니다.

G1 8시 뉴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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