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끝타이틀
2020-10-07
이종우 기자
키보드 단축키 안내
G1 뉴스에서는 오늘 도내 한 기관의 내부 고발자의 사연을 전해드렸습니다.
한 사람이 당한 이야기지만,
또 내 얘기는 아니지만,
조직 전체가 한 개인을 구석으로 몰고 갔을 때, 얼마나 힘들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뉴스로 다뤄봤습니다.
우리의 조직 문화를 좀 더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당 직원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기관에서 판단한 것이 맞는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이번 사안을 통해 조직 내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조직 스스로 좀더 냉정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문화,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 사람이 당한 이야기지만,
또 내 얘기는 아니지만,
조직 전체가 한 개인을 구석으로 몰고 갔을 때, 얼마나 힘들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뉴스로 다뤄봤습니다.
우리의 조직 문화를 좀 더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당 직원의 말이 맞는지, 아니면 기관에서 판단한 것이 맞는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이번 사안을 통해 조직 내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조직 스스로 좀더 냉정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문화,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