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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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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후 위기를 넘어서 기후 재난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기후 재난에 맞서는 유일한 수단이 액화 수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빨리 기술 체계를 만들어서 액화 수소 시대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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