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강릉국제영화제 '프리미어 GIFF' 그물에 걸린 남자 선
키보드 단축키 안내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국제장편경쟁 부문, '프리미어 기프' 최우수 작품상에 파트리스 토예 감독의 그물에 걸린 남자를 선정했습니다.

감독상은 인투 더 월드를 연출한 프랑스 출신 배우이자 작가. 감독인 마리온 레인이, 각본상은 사토 지로 감독의 봄을 파는 사람이 거머쥐었습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올해 경쟁섹션인 프리미어 기프 부문을 신설해 문학을 원작으로 하는 모든 장르의 영화를 대상으로 세계 각국에서 공모를 받아, 최종 본선에 8작품을 올렸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