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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해시와 삼척시가 공동화장시설을 친환경으로 함께 만든다는 짧은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서로 인접한 지자체가 꼭 필요하지만, 주민 민원이 많은 기피 시설을 조성하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간 좋은 사례입니다.

지역 이기주의가 커지고 있는 요즘,

이같은 지자체간 상생 사례가, 특수학교나 쓰레기 매립장 등 풀기 어려운 문제들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G1 8시 뉴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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