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2020-12-22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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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방역 대책에 따라, 연말 초유의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잠시의 멈춤, 조금 더 동참이 필요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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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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