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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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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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년, 학력 격차,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학생들을 제일 잘 아는 교사들의 진단이라 더 걱정인데요,
코로나가 주는 고통의 무게가 다르지 않도록, 이번 겨울 방학이라도, 맞춤형 학습 같은 처방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학생들을 제일 잘 아는 교사들의 진단이라 더 걱정인데요,
코로나가 주는 고통의 무게가 다르지 않도록, 이번 겨울 방학이라도, 맞춤형 학습 같은 처방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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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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