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를 맞아 도내 자치단체장의 신년 설계를 들어보는 순서. 오늘은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 인제군입니다.

새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교육복지 실현을 강조하고 있는 최상기 인제 군수를 김도환 취재팀장이 만났습니다.




[리포터]
1. 덕담으로 시작했지만, 특히 인제지역은 코로나19가 번지면서 경제적 피해도 막심한 거 같습니다. 특히 군장병 외출·외박이 통제되고 있는데, 대책 추진하는 게 있을까요?







2. 인제군 민선 7기는 그동안 교육정책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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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업부문에서는 인제군마케팅센터도 작년에 정식 출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잘 파는 농업으로 가는 전환인가 싶은데, 맞게 이해하는 게 맞나요?






4. 인제 군민들께 신축년 새해 덕담과 함께 올
해 반드시 성취하겠다 하는 게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최상기 인제군수로부터 새해 계획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