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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대담> 김진하 양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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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를 맞아 도내 자치단체장의 신년 설계를 들어보는 순서. 오늘은 양양군입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그동안 중단됐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도립공원에서 해제된 낙산지구 개발에 총력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하 양양군수를 이이표 영동지사장이 만나올해 계획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1.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축하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수 있게 됐는데요. 앞으로 인허가 절차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말씀해주시죠




2. 반가운 일이 또 있는데요, 낙산지구가 도립공원에서 해제됐습니다. 40년만에 이뤄낸 성과인데,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어떻게 바뀔까요?





3. 양양하면 서핑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양양지역만 유일하게 20~30대 관광객이 늘어났는데요. 서핑을 비롯한 관광산업, 어떻게 키워나갈 계획입니까?




4. 끝으로 양양 군민들게 짧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진하 양양군수로부터 새해 계획 들어봤습니다.
이이표 기자 yp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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