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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입학 시즌, 강원도에서만 통상 100만 송이의 꽃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어렵겠죠.

퇴근길, 동네 꽃가게에서 다발이 아니더라도 꽃 몇송이 사서, 식탁위에 올려 놓는 것도 코로나 시대, 고통 분담의 작은 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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