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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원주·동해·평창·강릉에서 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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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 되는 오늘, 강원도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삼척에서는 삼척의료원 원무과에서 일하는 3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시설 일부를 폐쇄하고 전 직원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원주에서는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해와 평창, 강릉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80명으로 늘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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