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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22
2021-01-22
윤수진 기자 [ ysj@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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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화천군 최수명 기획감사실장과 김현일 지역경제과장 등은 최근 한기호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개정안과 지역 내 군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방부와의 협의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4월까지 강원도의 월 평균기온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옥내탱크 등 위험물 제조소 6,100여 곳에서 220여 건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며, 주기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체인지--------------------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등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동력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춘천시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누룩연구소가 오늘 강원대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합니다.
화천군 최수명 기획감사실장과 김현일 지역경제과장 등은 최근 한기호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개정안과 지역 내 군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방부와의 협의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4월까지 강원도의 월 평균기온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옥내탱크 등 위험물 제조소 6,100여 곳에서 220여 건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며, 주기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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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이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등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동력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춘천시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누룩연구소가 오늘 강원대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합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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