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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희망나눔 캠페인>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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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주식회사 위플랜 1,000만 원

명성항만 박정자 대표 300만 원

주식회사 창신 300만 원

평창 이종봉 님 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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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진폐권익연대 회원일동 200만 원

하반하세계여행학교 200만 원

귀래면체육회 150만 원

태백소방서119사랑나눔회 10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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