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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대담. 1/22> 이현종 철원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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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를 맞아 도내 자치단체장의 신년 설계를 들어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철원군입니다.

철원군은 코로나 극복을 통한 일상 회복을 올해 군정의 최대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현종 철원군수를 김도환 취재팀장이 만나봤습니다.


[리포터]
Q) 군수님,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부터 수해,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정말로 힘든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군정 방향도 '일상으로의 회복'으로 정하셨다고요?



Q) 지난해 좋은 소식도 있었죠, 한탄강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습니다. 자랑거리인 것 같은데요.



Q) 최근에 철원 지역 대학생 모두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이 됐지요. 교육 복지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주민들께 당부 말씀 전해주시면서 대담 마무리하겠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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