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키보드 단축키 안내
기술발전은 인간의 외로움과 고독감을 덜어 줄 수 있는 경지에까지 왔습니다.

순기능이 있음을 오늘 전해드렸는데요,

그러나 듣고 싶은 말만 들을 수 있는 인공지능은 복잡한 인간성을 대신할 순 없겠죠.

도움을 주는 장치로서는 좋지만, 자칫 인간관계까지 막는 부작용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