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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주간 연장..오늘 도내서 7명 확진
2021-01-31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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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2주간 연장한 가운데,
오늘 도내에서는 원주와 동해, 횡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동해에서는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 캠페인에 참여한 60대 여성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한 6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횡성에서는 어제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던 80대 환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02명으로 늘었으며, 속초의료원에서 기저질환을 앓던 40대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33명이 됐습니다.
오늘 도내에서는 원주와 동해, 횡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동해에서는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 캠페인에 참여한 60대 여성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한 6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횡성에서는 어제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던 80대 환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02명으로 늘었으며, 속초의료원에서 기저질환을 앓던 40대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33명이 됐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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