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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로나 시대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현실적 탈출구로 여겨지는 백신을 수천만명이 맞아야 하고, 이로 인한 의료인력 문제도 대처해야 합니다.

분명 처음 겪는 일이라 다들 시행착오가 있을 겁니다.

비난 보다는 포용, 대안없는 공격보다는 차선책이라도 찾으려 하는 혜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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