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2021-02-15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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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경제, 코로나 시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둘 다 잡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속에, 이 문제 우리 시민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둘 다 잡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오늘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속에, 이 문제 우리 시민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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