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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300병상 규모로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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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이 2024년까지 300병상 규모로 증축됩니다.

강릉의료원은 국비와 지방비 등 사업비 398억원을 투자해 현재 137병상에서 300병상 규모로 확대하고, 진료과도 12개에서 20여개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의료원은 현재 코로나19 환자 치료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전국 지방 의료원중 가장 작은 규모에 해당돼 의료인력과 병상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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