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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02/15
2021-02-15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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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산림청이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는 '숲 나들이 서비스'를 확대해, 다음 달에는 인제 곰배령과 양구 펀치볼 둘레길 등 숲길 탐방 예약 서비스를, 오는 5월에는 산림 레포츠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횡성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만 18세 미만 셋째아 이상 자녀의 학습비를 지원합니다.
고성군이 난방비 절감과 화목 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설치 금액 기준 70%를 지원하는 목재 펠릿보일러와 난로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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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오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낙석, 붕괴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급경사지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동해시가 북평민속시장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문화관광매니저를 모집합니다.
원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상지영서대학 교수 출신인 전영철 한국지역창생연구소장이 선임돼, 오늘부터 3년 간의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산림청이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는 '숲 나들이 서비스'를 확대해, 다음 달에는 인제 곰배령과 양구 펀치볼 둘레길 등 숲길 탐방 예약 서비스를, 오는 5월에는 산림 레포츠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횡성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만 18세 미만 셋째아 이상 자녀의 학습비를 지원합니다.
고성군이 난방비 절감과 화목 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설치 금액 기준 70%를 지원하는 목재 펠릿보일러와 난로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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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오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낙석, 붕괴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급경사지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동해시가 북평민속시장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문화관광매니저를 모집합니다.
원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상지영서대학 교수 출신인 전영철 한국지역창생연구소장이 선임돼, 오늘부터 3년 간의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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