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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 이제 봄의 길목인데요,

봄철마다 강원도는 대형 산불이 걱정입니다.

오늘도 강릉 옥계에서 산불이 났는데,

코로나 사태 속이지만, 대형 재난이 더는 없도록 철저한 대비 필요합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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