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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건조특보 속 도내 화재 잇따라
2021-02-17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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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산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오늘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4시 49분쯤 동해시 천곡동의 한 견본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과 장비 등이 투입 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4시 15분쯤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의 군 사격장에서도 불이 나 산림 2만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오후 1시 10분쯤 춘천시 동면의 한 식당에서 난 불은 인명 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4시 49분쯤 동해시 천곡동의 한 견본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과 장비 등이 투입 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4시 15분쯤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의 군 사격장에서도 불이 나 산림 2만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오후 1시 10분쯤 춘천시 동면의 한 식당에서 난 불은 인명 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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