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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양양 산불, 다행히 불길이 오늘 새벽 일찍 잡혔죠.

그런데 악명높은 동해안 양간지풍이 몰아쳤다면 상황은 또 달라졌을 겁니다.

속수무책이 될 상황이 되지 않도록, 다같이 조심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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