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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2021-02-26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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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신 접종과 함께 코로나 사태는 새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 기대만치 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백신도 장기간의 싸움의 과정 중 하나일 겁니다.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지켜왔던 원칙이 흔들려선 안되겠습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 기대만치 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백신도 장기간의 싸움의 과정 중 하나일 겁니다.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지켜왔던 원칙이 흔들려선 안되겠습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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