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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03/08
2021-03-08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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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달 19일까지,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요 행사나 학생·교직원 등의 사진을 촬영해 앨범을 만들어 주는 '학교 앨범 제작프로젝트'의 신청을 받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도로관리기관의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각각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황규연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제18대 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체인지--------------------
원주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부식품과 생필품 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올해부터 푸드나눔센터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인제군이 지역의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북면 한계2리 재내마을에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센터를 건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이의 고장' 양양군이 버섯재배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19차례 90시간 규모의 농업대학 버섯재배 교육 과정을 개설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달 19일까지,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요 행사나 학생·교직원 등의 사진을 촬영해 앨범을 만들어 주는 '학교 앨범 제작프로젝트'의 신청을 받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전국 도로관리기관의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각각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황규연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제18대 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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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부식품과 생필품 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올해부터 푸드나눔센터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인제군이 지역의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북면 한계2리 재내마을에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센터를 건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이의 고장' 양양군이 버섯재배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19차례 90시간 규모의 농업대학 버섯재배 교육 과정을 개설합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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