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2021-03-1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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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1 방송이 도내 모든 시.군의 현안과 고민, 발전 방안을 들여다 보는 대토론회, 10월까지 이어갑니다.
깊이있는 안건과 치열한 토론으로, 지역민들이 원하는 결론과 실행까지 이어졌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깊이있는 안건과 치열한 토론으로, 지역민들이 원하는 결론과 실행까지 이어졌으면 합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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