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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2021-03-19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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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9천원, 그리고 50만4천원
오늘 뉴스에서 소득별로 이렇게 사교육비가 차이가 난다고 전해드려, 또 한번 가슴이 먹먹해지신 분들 있으셨을 겁니다.
코로나 시대 더 심화될 학력격차,
공교육이 불안해져선 안 된다는 것을 또 한번 보여줬습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에서 소득별로 이렇게 사교육비가 차이가 난다고 전해드려, 또 한번 가슴이 먹먹해지신 분들 있으셨을 겁니다.
코로나 시대 더 심화될 학력격차,
공교육이 불안해져선 안 된다는 것을 또 한번 보여줬습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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