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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관령 야산 산불..1시간 40분만에 진화
2021-04-21
곽동화 기자 [ s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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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 20분쯤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110여명과 함께 진화헬기 등 진화 장비 12대를 투입해 오후 2시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110여명과 함께 진화헬기 등 진화 장비 12대를 투입해 오후 2시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입니다.
곽동화 기자 s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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