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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공예가 허미순 개인전 이달 말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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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섬유공예가 허미순 작가의 개인전이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춘천 카페 줄루에서 열립니다.

허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내면의 무의식과 그리움,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실과 천 등의 섬유를 활용해 만든 조형물 16점을 선보입니다.

허미순 작가는 강원미술협회 소속으로, 강원아트페어와 강원미술대전 등에 참여해 왔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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