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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앵커 클로징
2021-05-0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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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동해안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는데요,
막바지 산불 조심 기간 잘 넘겨야 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막바지 산불 조심 기간 잘 넘겨야 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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