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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형 산불이 없었습니다.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도 크게 줄었는데,

강풍이 비교적 적었고, 비가 자주 왔던 탓도 있겠지만, 산림 당국을 비롯해 모두 산불예방에 적극 나선 덕분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 산림 공무원을 비롯해 여러 관계되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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