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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상한제 법제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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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학급당 학생수 최대치를 법으로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모든 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감축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국회가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또 정부가 추진하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돼 정착되려면, 정규 교원도 확충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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