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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백신 접종률과 함께 집단 면역 기대감도 커지고 있죠.

거리두기 완화도 일상으로의 복귀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다가올 피서철은 걱정입니다.

일상으로 가는길,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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